Music/Music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 전설이 되다

시나브로@ 2012. 2. 13. 22:44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이

지난 11일 4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팝스타 휘트니 휴스턴의 죽음으로 전세계는

그녀를 위한 추모 물결로 가득하다.

그래미 시상식을 하루 앞두고 벌어진 일이라,

그 안타까움이 더하지만 휘트니 휴스턴,

그녀는 팝의 전설이 되어 우리 곁에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다!!

 

 

 

 

 

I will always love you / Bodyguard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