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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하덕규

시나브로@ 2015. 2. 1. 22:54

 

 

 

 

 

 

자유

하덕규 작사 작곡 노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속에서 살고 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 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뭔지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노래 불렀네 내 외로운 영혼
슬픔이 난지 내가 슬픔인지도 모르고

껍질 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아픈 영혼
아픔이 난지 내가 아픔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뭔지
그를 만난 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하덕규 / 1958. 7. 21 강원도 홍천 출생

 싱어송라이터, 천안대학교 실용음악과 출강, 음악목사.

1981년 시인과 촌장으로 가수활동 시작하였으며,

착한 노래를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

대표곡으로 

<가시나무>, <재회>, <자유>, <쉼>, <풍경>,  〈숲>,

<한계령>, <광야>, <꽃을 주고 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