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photograph

사라진 공중도시 마추픽추 & 와이나 픽추

시나브로@ 2017. 1. 23. 01:59

































마추픽추야말로 '백문이 불여일견'

본다고 이해되지 않는 것들도 있지만,
보면 볼수록 신비로움만 더 해가는 불가사이 한 현장 마추픽추

눈으로 보면서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현실. 상상 그 이상이다.

갈증을 해소하려고 소금물을 마시고 더 목마름을 느끼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

신비한 수수께끼의 답을 찾을 수 있을까 하여 찾았는데 

도리어 더 큰 숙제만 안겨준 남미의 얼굴 마추픽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