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로@
2017. 5. 20. 00:14
소혹성 B 612호에는 가눌 힘 하나 없어
네 개의 가시뿐인 떨고있는 노을꽃 어느날
양들에게 굴레를, 수많은 별들이
바로 그 믿음 때문이었음을 돌아가 - 더불어 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