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로@ 2018. 10. 8. 01:48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세계의 구조를 발견하는 것,

형체의 순수한 기쁨을 탐닉하는 것.
이 혼돈에는 모두 질서가 있다는 것을 명백히 하는 것이다.

-Henri Cartier Bresson(프랑스, 19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