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photograph

7월1일의 우포

시나브로@ 2019. 7. 8. 23:57














내가 의도하는 것은
관객에게 의미가 있을 것 같은
자연에 대한 직관적인 관찰을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보여주는 것이다.
(앤셀 애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