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야/4대강 난도질(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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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들 4대강 보 상시개방, 철거검토, 유역중심관리 폭넓게 동의
대선후보들 4대강 보 상시개방, 철거검토, 유역중심관리 폭넓게 동의 지난 28일 대선후보들에게 4대강 복원을 요구하는 시민사회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이 19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주요 후보들에게 하천정책에 대해 질의한 결과 4대강 보 상시개방/철거..
2017.05.06 -
독성물질 확산, 4대강 국가재난사태 선포해야
독성물질 확산, 4대강 국가재난사태 선포해야 [4대강 청문회를 열자] 도처에 물고기 떼죽음... 식수원으로도 위험 2016. 8. 25 정수근 / 대구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4대강 사업, 그 뒤 5년. 멀쩡했던 강이 죽고 있습니다. 1000만 명 식수원인 낙동강 죽은 물고기 뱃속에 기생충이 가득합니다. 비..
2016.08.28 -
[성명서] 제2의 4대강 사업은 안 된다.
[성명서] 제2의 4대강 사업은 안 된다. -부족한 것은 물이 아니라 정책이고, 토목이 아니고 생각이다- -사업 전에 타당성 검토 / 사회적 합의 안 하면 또 갈등 난다- 15. 11. 6 ◯ 새누리당과 경제부처 인사들이 가뭄 피해를 강조하며 제2의 4대강 사업을 선언했다. 농촌지역의 가뭄피해를 과..
2015.11.07 -
4대강은 다시 흘러야 한다 / 세계NGO공동성명
[기자회견문] 한국정부에 보내는 국제NGO공동성명 - 4대강은 흘러야 한다 한국정부에 보내는 국제NGO공동성명 4대강은 다시 흘러야 한다. 4대강사업이 가져온 예고된 재앙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 정부는 한국의 4대강(낙동강, 한강, 금강, 영산강)에서 대형 토건사업을 벌였다. 약 22조의 ..
2014.10.15 -
4대강 16개보 물 6.4억톤, 가뭄 때 단 한 방울도 못썼다
4대강 16개보 물 6.4억톤, 가뭄 때 단 한방울도 못썼다 한겨레 | 입력 2014.08.22 07:50 가뭄지역은 대부분 상류, 보는 중하류에 지역에 있어 4대강 사업 이후 생긴 녹조 제거 방류 때나 사용 정부가 4대강 사업으로 16개 보에 가둔 6억4천만톤의 물은 올해 심각했던, 강원·경북 지역의 가뭄에 단 ..
2014.08.22 -
'4대강의 반역' 대중들이 유독 분노하는 까닭
'4대강의 반격' 대중들이 유독 분노하는 까닭 'SBS스페셜-4대강의 반격', 누가 금수강산을 망쳐놓았나 [엔터미디어=정덕현의 이슈공감] 이미 너무 늦어버린 것일까. '4대강 살리기' 사업이 검토되던 단계부터 재앙을 예고하는 목소리들이 많았지만 그 소리들은 거대한 포크레인 소리에 덮여..
201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