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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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잔 / 송명희 詩, 김석균 曲
쓴 잔 / 송명희 詩, 김석균 曲 주님의 쓴 잔을 맛보지 않으면 주님의 쓴 잔을 모르리 주님의 괴로움 당하지 않으면 주님의 고통을 모르리 주님의 십자가 져보지 않으면 주님의 죽으심 모르리 주님의 쓴 잔은 내 것이며 주님의 괴로움 내 것이며 주님의 십자가 내 보물이라 또한 그의 부활 내 영광이라 ..
2011.04.17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손미경전도사 / 강수정 선교사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
2010.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