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셰퍼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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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은 경이로움 그 자체”… 외국인이 남북구간 첫 종주
백두대간은 경이로움 그 자체”… 외국인이 남북구간 첫 종주 ‘파란 눈의 김정호’ 뉴질랜드 출신 로저 셰퍼드 2011-11-15 단군, 산신, 비석, 땅끝지맥…. 40대 중반의 뉴질랜드 사내 입에서 이런 단어들이 마구 튀어나왔다. 로저 셰퍼드, 올해 45세인 전직 뉴질랜드 경찰관이다. 그는..
2011.11.25 -
<백두대간 트레일> 첫 영문판 발간한 로저 셰퍼드
<백두대간 트레일> 첫 영문판 발간한 로저 셰퍼드 “대간은 훌륭한 자연·문화공간…세계에 알리는 첫 외국인 되고싶어” ▲ 로저 셰퍼드가 지난 7월 13일 서울셀렉션 서점에서 백두대간 영문판 출판 기념 기자회견을 하기 직전 자신이 쓴 책을 들어 보이고 있다. 70일간에 걸..
201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