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문화상’ 수상자 자격 논란 일파만파 변협쪽 “판결 따라 재론”…독도특위쪽 “판결지연 이유 의아” 사회지도자 268명 반대성명 “독도분쟁 불씨 제공자 부적격” »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왼쪽)과 지난 2002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일어업협정과 독도 영유권’ 토론회에 참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