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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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현장을 가다] "썩은 하류 놔두고, 왜 멀쩡한 상류 모래만 파내나"
[4대강 현장을 가다] “썩은 하류 놔두고, 왜 멀쩡한 상류 모래만 파내나” 수질개선 예산 1.8% 뿐, 기형 물고기 점점 늘어 35㎜ 비에도 농지 침수 “큰비 오면 어쩌라고” 경향신문 | 배명재 기자 | 입력 2010.03.06 03:14 "이 더러운 강물은 그대로 두고, 모래 파내고 댐 만들면 영산강이 살아난답디까." 4일 오..
2010.03.06 -
[4대강 현장을 가다] / (1) 수난의 낙동강 상류
[4대강 현장을 가다] / (1) 수난의 낙동강 상류 사라진 은빛 모래·강변 숲…“직접 보면 치 떨려요 경향신문 | 박태우 기자 / 입력 2010.03.03 02:53 4대강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한강·금강·영산강·낙동강 유역이 파헤쳐지고 있다. 보 설치와 준설공사로 강물은 흙탕물로 변하고 있으며 강바닥에 가라앉아..
201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