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 일흔일곱번째 생신연(2008/5/4) 오늘은 가족들끼리 모여 장인어른 일흔일곱번째 생신연을 가졌다. 작년같이 생신연을 가진 후 조용히 여행을 하면서 바람을 쐬어 드리려 했는데 피곤하시다며 그만 쉬시겠다고 하여 여행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생신연은 점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