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가 MB에게 한 "거부할 수 없는 제안"? [창비 주간 논평] 재벌의 조직범죄를 줄이려면 2015.08.13 / 박창기 <혁신하라 한국 경제> 저자 롯데그룹의 신격호(시게미쓰 다케오)와 아들 신동주(시게미쓰 히로유키) 신동빈(시게미쓰 아키오) 형제 사이의 야비하고 볼썽사나운 싸움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