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세계의 구조를 발견하는 것, 형체의 순수한 기쁨을 탐닉하는 것. 이 혼돈에는 모두 질서가 있다는 것을 명백히 하는 것이다. -Henri Cartier Bresson(프랑스, 1908 ~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풀꽃 / 나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