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 마시거나 양치질해도 된다고 했다" [단독 인터뷰] 고엽제 매립 폭로한 스티브 하우스씨-필 스튜어트씨 11.07.25 18:01 김도균 (capa1954)/김경년 (sadragon)/유성호 (hoyah35) ▲ 1978년 왜관 캠프 캐럴에서 고엽제를 매립했다고 폭로한 전 주한미군 스티브 하우스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