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다던 4대강, 왜 1년만에 돌연사 했나 과학자로서 밝히는 4대강 관련 정부 측 자료들의 오류 2010-08-27 ▲ 지난달 6일 오전 4대강 사업이 진행중인 경기도 여주 남한강변에서 굴착기가 강바닥 모래를 퍼내어 덤프트럭에 싣고 있다. ⓒ 권우성 4대강 사업 4대강 사업을 총괄 지휘하던 박영준 국무총리..

[4대강 현장을 가다] / (1) 수난의 낙동강 상류 사라진 은빛 모래·강변 숲…“직접 보면 치 떨려요 경향신문 | 박태우 기자 / 입력 2010.03.03 02:53 4대강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한강·금강·영산강·낙동강 유역이 파헤쳐지고 있다. 보 설치와 준설공사로 강물은 흙탕물로 변하고 있으며 강바닥에 가라앉아..

“4대강사업 강행땐 생물 다양성 붕괴” 日 환경전문가의 ‘심각한 경고’…공사 현장 둘러본 뒤 지적 “MB, 습지보호 약속 지켜야”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 사업 의지가 강하다고 들었는데, 이 대통령은 2008년 창원에서 열린 람사르총회 개막연설에서 '습지는 인..

4대강 죽이기 사업 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국내연대/운하백지화국민행동 : 2009/06/18 14:44 혈세낭비, 환경파괴, 국민고통 가중시키는 4대강 죽이기 사업에 대한 준엄한 심판을 시작합니다. 강을 그대로 흐르게 하라! 민심을 그대로 흐르게 하라! 용산에서 철거민들이 뜨거운 화염 속에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