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사 망언규탄 한국정부는 다까노 일본대사를 추방하고 일본 수상의 사죄를 받아야 한다 서울에 주재하는 일본대사 다까노 도시유끼(高野紀元)가 2005년 2월 23일 서울 외신기자 클럽에서 <<다께시마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나 분명한 일본영토>>라고 발언했다고 언론보도는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