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발루

 

 

 

 

 

 

 

 

키나발루 국립공원

 

◈ 산의 형성

 

 150만년전, 수 백년동안 지표 아래에 있던 대량의 화강암이

약한 암반 표면을 뚫고 위로 상승하기 시작 했고 마지막 빙하기에 이동하는

얼음덩이에 깎인 키나발루산은 넓고 평탄한 형세를 띠면서 만들어 졌다고 한다.

 4,095.2m의 키나발루산은 매년 5mm 가량 솟아오르고 있으며

비탈지의 산사태나 산 정상 아래의 암석 파편이 떨어지는 등

아직도 지각운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 정상 부근의 봉우리 이름과 높이

 

LOW'S PEAK(4,101.2m 동남아 최고봉)를 비롯하여

VICTORIA PEAK (4,094m) / ST. JOHNS PEAK (4,097m)

KING EDWARD PEAK (4,086m), DONKEY EARS PEAK (4,055m)

UGLY SISTER PEAK (4,032m) / ALEXANDRA PEAK (4,003m),

SOUTH PEAK (3,933m) / TUNKU ABDUL RAHMAN (3.948m)

 

◈ 키나발루산 이름의 유래

 

키나발루 국립공원 지역에 살고 있는 원주민 카다잔족의 전설에 의하면

키나바루라는 산 이름은 카다잔족의 언어로 `죽은 자들의 안식처`를 뜻하는

이끼나발루라는 말에서 파생되었다고 한다.

 

◈ 위치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 북동부의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약 8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 총면적

 

1964년 사바주 정부는 자연경관 보호를 위해

약754㎢에 달하는 지역을 키나발루 국립공원으로 지정했다.

 

 

◈ 기후

 

계절구분 : 건기(2월~10월)와 우기(11월~다음해 2월)

강우량 : 키나바루산 해발1588m = 3,000㎜ / 해발2,196m = 4,057㎜

온도: 평균 최고 섭씨 20도 ~ 최저 섭씨 13도  

해발 3,344m 섭씨 2~10도 이며, 정상에는 가끔 얼음도 보이며,

기온차가 매우 심하며 체감온도는 영하 5~10의 기온을 느낀다.

 

◈ 국립공원에서의 볼거리

 

난초공원 : 국립공원내에 위치한 난초공원은 극히 일부 지역에서만 자라는

희귀한 1000여 종의 난초와 자연상태 그대로 자생하고 있다.

국립공원전시관 : 본전시관은 키나바루산의 지리적 위치와 지질학적 생성과정 및

공원내에 서식하는 모든 동ㆍ식물의 생태보고 등을 전시하고 있다. 

 

◈ 수목분포

 

저지대 :

열대 저지 다우림 지역이며, 지대는 온대지역으로

저산대 참나무와 무화과나무, 철쭉나무 야생열매들로 형성되었다.

 

고지대 :

산의 정상으로 갈 수록 자라지 않은 침엽수가 있으며,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식물은 찾아 볼 수는 없으나 기암괴석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키나발루 LOW'S PEAK 등반

 

 

 

 

 

< 키나발루 등반 개념도 >

 

 

 

【 등반시 참고사항 】

 

○ 1일 2회 12시경에 비가 내리므로 항상 우의 또는 우산을 준비해야 한다.

○ 해발 1,500M 에서 2,300M 까지는 상시 운무지대이고 산 전체가 습기가 많아서 미끄럼에 주의.

○ 정상부위는 연 평균 10도 이하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오므로 두꺼운 웃옷과 방풍복을 준비

○ 각 휴게소의 보관된 식수 이외의 물은 식수로 적합치 않으며 키나바루산에서의 식수는 준비된 식수사용

○ 날씨가 덥고 습하므로 슬리퍼가 필요하나 호텔에도 슬리퍼가 없으므로 개인적으로 슬리퍼를 준비

○ 국립공원 내에서는 일체의 채집이 불가능하므로 한포기 풀과 돌 하나도 채집을 할 수 없다.

○ 라반라타 산장도 4인 1실, 8인 1실이 있으나 화장실 및 샤워실은 공동 사용.

○ 열대 어류는 풍부하나 어떠한 경우라도 생식은 금물이다.

○ 정상등반은 새벽을 이용하게 되므로 랜턴 준비.

 

 

【 제1일 운행 일정 】

 

○ 코타키나발루 공항 도착 / 키나발루 국립 공원으로 이동

○ 국립 공원 도착 후 산장 CHK - IN

○ 석식 / 명일 등산 준비 및 가방 정리후 자유시간

 

 

【 제2일 운행 일정 】

 

▶ 산행 전 준비 사항 - 국립공원 관리 사무소에서

 

○ 입산신고 : 산장 예약 슬립과 등반객 인적 사항을 가지고 관리사무소에 신고.

* 참고 : 베이스 캠프 지역의 산장 예약이 안 되어 있으면 입산 불가

○ 현지 등반 가이드 배정 : 의무사항으로 등박 객 8명당 가이드 1명 배정

○ 배낭 정리 및 보관 : 산장에 가지고 갈 짐과 안 가지고 갈 짐을 분리하여 보관(작은 배낭 준비)

○ 차량을 이용 팀폰 게이트(해발1,890m)로 이동(소요 시간은 관리본부에서 약 15분소요)

○ 복 장 : 반팔 반바지가 적당하며 우천시 입을 우의는 별도로 준비 요망

○ 간 식 : 비스켓, 초콜렛 등

 

< 산행 시 주의사항 >

 

○ 오물 및 쓰레기을 함부로 버리지 말 것

○ 꽃 또는 희귀 식물 및 나무등을 꺽거나 채집하지 못함

○ 고산지대로 갑작스런 우천이나 강풍 등 심한 기상변화에 대비

○ 국립공원내의 시설물을 파괴하거나 훼손시 처벌받음

 

 

 

1998년 10월에 문을 연 메실라우 리조트

 

○ 위치: 메실라우 리조트 안에 있음

○ 고도: 해발 2,000m 지점

○ 주변 부대 시설: 쿤다상 골프클럽(1시간 거리)

○ 등산로: 산행 시작 지점이며 등산로는 잘 개발되어 있음

 

▶ 제 1 휴게소 (밤부 쉼터)

▶ 제 2 휴게소 (네펜트스 쉼터)

▶ 제 3 휴게소 (쳄파카 쉼터)

▶ 제 4 휴게소 (롬뽀유 쉼터)

 

라양라양 산장 구간은 기존의 팀폰게이트 보다 조금은 긴 코스로

메실라우 리조트에서 제 5휴게소인 라양라양 산장까지는 총 5,7km,

산행 시간은 5-6시간 소요, 오르막 내리막의 좁은 숲길을 지난다.

 

▶ 제 5 휴게소 (PONDOK LAYANG LAYANG)

○ 소요시간 : 제 4 휴게소에서 도보로 약 30분 ~ 40분 정도 소요

○ 고 도 : 해발 2,896m 지점.

○ 편의시설 : 휴게소가 넓고 무인 대피소 Carson`s 켐프가 있어

대부분 등반객들은 이곳에서 점심 식사를 함.

○ 등산로 : 이 지역은 네펜티스 식충 희귀식물의 자생지이며,

Sayat-Sayat이라고 불리는 차나무자생 지역 임.

제 4 ~ 5 휴게소사이에 제 2 호 JUNCTION TO RTM STATION이 있다.

 

▶ 제 6 휴게소 : (PONDOK VILLOSA)

 

○ 소요시간 : 제 5 휴게소에서 도보로 약 35분 ~ 45분 정도 소요

○ 고 도 : 해발 3,190m 지점.

○ 편의시설 : 식수및 간이 휴게소가 있고 근처에 헬기장이 위치하고 있음.

(근처 헬기장은 안전사고 발생시나 조난자 구조시 등의 용도로 이용되며

맑은 날에는 이 곳에서 산 정상의 웅장한 경치를 볼 수 있다.)

○ 등산로 : 활엽수 수종이 줄고 고산지 침엽수가 자생하는 지역임

 

 

 

 

▶ 제 7 휴게소 : (PONDOK PAKA CAVE)

 

○ 소요시간 : 제 6 휴게소에서 도보로 약 25분 ~ 30분 정도 소요

○ 고 도 : 해발 3,265m 지점.

○ 편의시설 : 산장 도착 전 마지막 식수 및 간이 휴게소가 있음.

○ 등산로 : 약 1m 가량의 작은 고산지 수종이 자생하는 지역임

 

▶ 베이스 캠프인 산장 도착 : Laban Rata Rest house

 

○ 소요시간 : 도보로 약 35분 ~ 45분 정도 소요

○ 고 도 : 해발 3,353m 지점

○ 편의시설 : 라반라타, 군팅나가단, 와라스 헛, 파나라반 등 4개의 산장과 레스토랑,

전기, 온수, 등의 편의시설이 피로에 지친 등산객에게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

(산장에서 저녁 식사을 하고 정상출발 위한 계획을 수립한 후 일찍 취침)

○ 도착시간 : 팀폰 게이트로부터 오후 3시 ~ 4시경에 대부분 라반라타 산장에 도착함.

 

 

【 제3일 운행 일정 】

 

▶ 라반라타 산장 출발

 

○ 기상 시간 : 새벽 2시

○ 준비물 : 랜턴(해드랜턴),장갑,간식(초콜렛,비스켓 등)

카메라, 망원경, 물통 등을 넣을 수 있는 작은 배낭 준비

○ 복장 : 방한모,오버트라우저(방한복), 두꺼운 양말, 등산화 등

○ 출발 시간 : 새벽 2시 30분 ~ 3시에 정상 향해 출발

○ 등산로 : 무인 대피소(SAYAT SAYAT)까지는 좁은 등산로로 되어 있으며

특히 나무로 만든 계단이 특별하며, 그리고 약간의 암벽 등반로가 있음.

 

 

 

▶ Sayat-Sayat (무인 대피소)

 

○ 소요시간 : 도보로 약 40분 ~ 50분소요

○ 고 도 : 해발 3,650m

○ 편의시설 : 무인 대피소 Sayat-Sayat은 돌변하는 기후나 안전 사고시 대피장소로 이용.

○ 등산로 : 여기서 정상까지는 식물이 자라지 않고, 산 전체가 화강암이며

넓은 등산로에 완만한 경사로 되어 있으나 정상은 보이지 않음.

○ 참고사항 : 무인 휴게소를 지나면 식수가 없으며,

간식을 별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 함.

 

 

 

▶ 정상 등정 : LOW`S PEAK

 

○ 소요시간 : 도보로 약 2시간 ~ 2시간 30분 소요

○ 고 도 : 해발 4,095.2m

○ 평균기온 : 영상 0도 ~ 영상 5도

○ 편의시설 : 정상은 안전망 외에 아무 것도 없는 화강암 봉우리

○ 등 산 로 : 정상(Low`S Peak)은 완만한 화강암 등산로를 여러 차례 지나면

보이는데 마치 커다란 바위를 겹겹이 쌓아 올린 듯 한 형상을 하고 솟아 있다.

정상에 도착하여 바라보는 웅장한 일출과 Sabah주 전경은

무한한 감동과 희열을 느끼게 한다.

 

※ 참고사항

 

○ 정상은 기상변화가 심하므로 철저한 준비

○ 정상 뒤편은 끝없는 직벽으로 매우 위험하니 안전사고에 유의

○ 정상은 공간이 협소하고 암반들이 겹겹이 쌓여 실족사고 위험 주의

○ 정상은 바람이 매우 강하므로 체온유지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 정상의 체감 온도는 최소 영하 5도 ~ 영하 15도

 

▶ 하산 1 : 정상에서 라반라타 산장까지

 

○ 소요시간 : 도보로 약 2시간

○ 고 도 : 해발 4,095.2m ~ 해발 3,353m 까지

○ 하산시간 : 일출 후 오전 6시 30분 - 7시 사이

○ 하산 요령 및 등산로 안내

하산은 등정하였던 동일한 등산로로 하산.

급격한 날씨변화로 인한 체온 유지 보호에 각별히 주의 필요

체력 저하에 따른 실족사고와 안전사고에 주의 바랍니다.

○ 참고 사항

아침 식사 메뉴는 ABF 메뉴이며 식빵,계란 후라이,커피,소세지.

산장 CHK - OUT후 하산 준비

 

▶ 하 산  2 : 라반라타 산장에서 팀폰 게이트까지

 

○ 소요시간 : 도보로 약 2시간 30분 ~ 3시간

○ 고 도 : 해발 3,353m ~ 해발 1,890m까지

○ 하산시간 : 오전 9시 00분 ~ 9시 30분 사이

○ 하산 요령 및 등산로 안내

하산시 복장은 반 팔 반바지가 적당함

하산은 등정하였던 동일한 등산로로 하산

체력 저하에 따른 실족사고와 안전사고에 주의

팀폰 게이트에서 국립공원 관리 사무소로 이동(약 10분소요)

 

▶ 국립 공원 관리 사무소 도착 후 할 일

 

○ 소요시간 : 팀폰 게이트에서 차량으로 10분 소요

○ 도착시간 : 오전 12시 00분 ~ 오후 1시 사이

○ 참고 사항

국립 공원 관리 사무소에서 등정 증명서 받기

※ 정상까지 등정한 사람에게 주는 등정 증명서와

라반라타까지만 올라간 사람에게 주는 등정 증명서가 다르다. 

국립 공원 관리 사무소에 맡겨 두었던 짐 찾아

코타 키나발루로 출발

 

                

여행 준비물

 

○ 수영복, 물안경

○ 선그라스와 선크림

○ 가볍고 시원한 옷

○ 세면도구(치약, 칫솔, 면도기 등)

○ 상비약. 기타 개인 용품

○ 촬영도구

 

 

※ 참고 : H사 패키지 여행상품 일정표

 

1일		인천				[07:30] 인천 국제공항 D카운터 첫만남 [MH 말레이시아항공]
				MH061		[09:45] 출국 수속 후 인천 국제공항 출발 (시차 : -1H / 비행시간 : 5시간 30분 소요)
		코타키나바루				[14:15] 코타키나바루 국제공항 도착 후 입국 수속 가이드와 미팅 후 시원한 생수가 있는 버스 탑승 후 이동
		메실라우리조트				국립공원 메실라우 리조트 로 이동(약 2시간 30분 소요)후 석식 및 휴식*여행 첫날 저녁연회에서 팀원간에 인사 나누기◈ 다음날 산행 짐과 맡기실 짐을 분리 바랍니다.
						▶코타키나바루 東말레이시아 '바람 아래의 땅' 사바州의 수도인 코타키나바루는 '중국과부의 도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부르나이 왕국의 속국, 이어 열강의 지배 끝에 1963년에 말레이시아에 합병 되었다. 유럽, 말레이, 중국문화가 함께 섞여 토착민과 이주민이 함께 거주하고 있다. Mt.키나바루, 남중국해 이외에 탄중아루해변, 주립회교사원, 사바 주 박물관, 사바 주 청사 등이 가볼만 하다. 메실라우리조트 중식:기내식/석식:현지식
2일		메실라우리조트		도보		조식 후 메실라우 숙소 옆 입산신고소에서 입산수속 후 산행 시작 밤부 쉼터 - 네펜트스 쉼터 - 쳄파카 쉼터 - 롬뽀유 쉼터(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혜초가 준비한 한식도시락으로 중식) - 티깔로드 쉼터 - 라양라양 분기점(우측으로 진행) - 윌로사 쉼터 - 파카동굴 쉼터를 경유하며 말레이시아 첫번째 세계자연유산의 원시림을 감상하게 됩니다.
		산장				숙소 산장(3,353m)도착 후 석식 및 휴식 - 동급의 라반라타산장 혹은 군팅라가단산장을 이용합니다. ◈ 중식 후 소화를 시키고 출발하며 걸음 속도를 늦춰야합니다. (고소순응 시작 지점입니다)
						▶롬뽀유 쉼터 메실리우 게이트에서 4번째 쉼터로서 한식도시락으로 중식을 하는 장소이다. 롬뽀유 쉼터 뿐만 아니라 트레킹 중에 있는 쉼터는 화장실, 식수대가 갖춰져 있어 트레킹을 즐기는데 불편함이 없다. 산장 조식:호텔식/중식:도시락/석식:현지식
3일		산장		도보		라반라타산장(새벽 2시~3시 사이)을 출발 (일교차가 심할 뿐 아니라 바람을 막아줄 나무 혹은 바위가 없어 많이 춥습니다. - 우리나라 겨울산행 복장을 권해드립니다.)
		정상		전용차량		마지막 대피소 사얏사얏 대피소 (3,810M) 경유
		국립공원				로우스 피크 LOW'S PAEK 정상 도착(4,095.2M)후 기념 사진 촬영 산장으로 귀환 후 조식 및 짐을 챙겨 하산하산은 팀폰게이트 코스로... 국립공원 입구 도착 후 뷔페 중식 및 등정 증명서 발급
		코타키나바루				코타키나바루 시내로 이동(약 2시간 반 소요) 및 석식 후 퍼시픽 수트라 하버 리조트 호텔 휴식 ◈ 산행 중 못하셨던 샤워와 함께 느긋한 석식
						▶사얏사얏 대피소 Mt.키나바루 3,810M에 위치한 사얏사얏대피소는 등정을 증명하는 중간 체크 기점으로 산장에서 정상까지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휴게 시설은 미약하나 식수를 보충할 수 있다. ▶로우스 피크 Mt.키나바루의 수많은 봉우리 중 최고봉인 LOW'S PEAK는 4,095.2M로 '낮다'라는 반어적 표현과는 다르게 지금도 계속 솟아 오르는 동남아시아 최고봉이다. 수트라하버리조트호텔(★★★★★) 조식:현지식/중식:현지식/석식:한식
4일		코타키나바루		보트		여유롭게 호텔 조식 후 보트로 마누깐섬으로 이동 - 10분 소요짐은 호텔에 맡기며 수영복 또는 간편한 복장으로 편안한 휴식을 즐기세요.
		마누깐섬				스노쿨링, 자유수영 등 섬에서의 활동.(스노클링 장비를 무상대여)씨푸드 해물바베큐 중식-혜초만의 특식으로 마음껏 즐기세요!해양 스포츠 가능 - 강요 절대 No - 자유롭게 즐기세요!!! 스포츠샌들을 준비하시면 안전하며 편안하십니다.
		코타키나바루		전용차량		보트를 타고 귀환 후 시원한 샤워 및 짐 찿기 간단한 시내관광(탄중아루 선셋비치, 사바주립박물관, 이슬람사원 등) 및 석식 후 간단한 쇼핑(강요 절대 No - 눈으로 즐기셔도 좋습니다!!! ) 코타키나바루 국제공항으로 이동
				MH060		[23:30] 코타키나바루 국제공항 출발 (비행시간 5시간 10분 소요)
						▶마누깐섬 말레이시아 5대 해양국립공원 중의 하나인 산호섬이다. 주변의 사피섬, 가야섬, 마무틱섬, 슬러그섬들과 차별되는 서비스가 있는 마누깐은 특별 씨푸드 바베큐를 맛있게 즐길 수 있고 즐거운 해양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남국의 따뜻한 휴양지이다. 신혼여행, 가족여행, 휴양 등의 다양한 전세계 휴양객의 천국이다. 현재 트레킹 일정 중 혜초트레킹 단독으로 마누깐섬에서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탄중아루 선셋비치 세계 3대 SUN-SET 비치로 유명한 코타키나바루의 보석같은 해변이다. 남중국해로 지는 붉은 해를 조망하며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이다. 기내박 조식:호텔식/중식:B.B.Q./석식:샤브샤브
5일		인천				[05:40] 인천 국제공항 도착 *** 감사합니다 ***

		상기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일정은 여행표준약관 제8조,제12조의 규정인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2. 천재지변,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등의 파업,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기차, 선박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