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들처럼 / 송명희

2018. 12. 22. 18:44Good News/찬양과기도

나도 목자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나도 목자처럼 되어서 주님께 경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나도 박사들처럼 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나도 그들처럼 주님을 그렇게 모시고 싶 습 니 다 나도 그들처럼 / 송명희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까지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녹2:15하)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마2:11하)





송명희 시인


1963년 6월 23일 서울 출생
중증뇌성마비 장애로 태어났으나 11세에 독학으로
한글을 배웠다. 장애를 원망하기보다 글쓰기에 재능을 가진 것에
감사하며 세상에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경력-
서초신동교회 문화선교사
1990 함께 선교단 단장
2015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
-수상-
1985년 한국 기독교 저작 최우수 도서상
1992년 한국 복음성가 작사 대상
-저서-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1985,
<주님과 지고 가는 십자가> 1985,
<듣게하소서> 1992,
<씻어주소서> 1994,
<휠체어에서 보는 세상> 1999,
<표> 2004,
<아사셀> 2009,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2010,
<공평하신 하나님> 2013,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