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옥(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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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16코스 (흥환보건소~송도해변) 비 맞으며 걸은 호젓한 호미반도
비를 맞으며 걸은 호미반도 둘레길, 호젓해서 좋다. 해파랑길 16코스 흥환보건소-연오랑세오녀공원-도구해수욕장-포스코-송도해변 19.6km / 09:30~14:00 (4:30) 2019. 8.28 비 온 후 갬, 27℃ 지난번 구룡포에서 호미곶, 흥환리 거쳐 송도해변까지 가려고 했었는데 더위를 먹고 겨우 흥환리까지 걸었..
2019.08.31 -
해파랑길 8코스 (성내삼거리~일산해변)염포산 숲길을 지나 대왕암공원을 거쳐 일산해변까지
염포산 숲길을 지나 대왕암공원을 거쳐 일산해변까지 해파랑길 8코스 염포삼거리-울산대교전망대-방어진항-대왕암공원-일산해변 12.5km / 14:20~19:20 (놀며 쉬며 5:00) 2019. 6. 28(금) 흐렸다 갬, 24℃ 태화강변을 따르던 해파랑길은 성내삼거리 인근에서 잠시 바다를 만났다가 염포삼거리 SK주유..
2019.07.12 -
사랑하는 이에게 / 정태춘 박은옥
사랑하는 이에게 / 정태춘, 박은옥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 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못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밤 그대 오..
2013.08.26 -
사랑하는 이에게 / 정태춘, 박은옥
사랑하는 이에게 / 박은옥 작사, 정태춘 작곡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 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
2012.11.25 -
우리는 / 박은옥
우리는 / 박은옥 지나가 버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는 무얼 얻나 노래 부르는 시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는 무얼 얻나 모두 알고 있는 과거 되풀이 되고 항상 방황하는 마음 가눌 길 없는데 사랑은 거리에서 떠돌고 운명은 약속하질 않는데 소리도 없이 스치는 바람 속에서 우리는 무얼 ..
201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