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살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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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이 서러운듯... 애잔한 신불평원 억새밭에서
깊어가는 가을이 서러운듯... 애잔한 신불평원 억새밭에서 2008. 10. 17 휴가를 모두 다 빼앗기기는 싫어 하루를 쉬었다. 습성이 되어버리기도 했겠지만 쉬는 날은 더 일찍 일어난다. 횅하니 멀리 떠나고 싶지만 오늘만큼은 집에서 푹 쉬기로 한터. 그런데 그것도 반나절 넘기기도 힘든 일, ..
2009.04.15 -
아내와 함께 좌청수골로 올라 죽바우등을 거쳐 우청수골로
아내와 함께 좌청수골로 올라 우청수골로 ○ 일 시 : 2007. 12. 19 (수) 날씨 : 맑음, 차거운 바람 ○ 참 석 : 아내와 둘이서 ○ 코 스 : 청수골 산장-단조샘-취서산-함박등-죽바우등-시살등-한피기고개-청수우골-청수골 산장 ○ 거 리 : 약 10km ○ 소요시간 : 6시간 45분 ○ 구간별 시간 09:15 청수골 산장 출발 10:..
200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