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발트해의 진주 리가 ("백만 송이 장미"는 러시아 민요가 아니라 라트비아 음악가의 작품) 호화 크루즈 TALLINK Romantika에서 낭만의 밤을 보내고 작은 섬 만한 배를 산책하듯 한 바퀴 둘러 본다.풍성한 식탁, 식사 후 커피도 마시며 오랜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어제 스톡홀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