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은 댐·보 걷어내는데 거대한 인공호수 조성 충격” 2010. 4.18 / 대구 | 박태우 기자 taewoo@kyunghyang.comㅣ경향신문--> ㆍ4대강 둘러본 세계적 생태신학자 맥도나휴 신부 “거대한 인공호수를 만들겠다는 거네요. 생태계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17일 오전 대구 달성군 논공읍 낙동강 22공구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