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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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흘렀어도 처참한 불모의 땅 '체르노빌'
30년 흘렀어도 처참한 불모의 땅 '체르노빌' 한겨레 | 2016.04.26. 원전 폭발로 반경 30㎞ 출입금지 그린피스 “9만3천명 희생” 콘크리트로 덮고 덮어도 암 발병, 기형 등 깊은 후유증 옛 소련의 체르노빌 원전 참사가 26일로 30주년을 맞았다. 1986년 4월26일 이른 아침 옛 소련의 우크라이나공화..
2016.04.26 -
원전이 정답 아닌 100가지 이유
원전이 정답 아닌 100가지 이유 김철웅|경향신문 논설실장 kimseoul@kyunghyang.com 수정 : 2011-04-26 19:57:01 2001년 발생한 9·11테러는 ‘묵시록적 사건’으로 묘사되곤 했지만 지난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묵시록적 성격이 그보다 더하다고 생각한다. 9·11 며칠 후 나는 한 칼럼에 “사람들이 쌍둥..
201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