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핵 쪼개 얻은 열은 파괴적 에너지일 뿐 2015-04-30 이준태 건국대 물리학과 교수 원자와 원자핵 20세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막스 플랑크(M. Planck)의 양자론(Quantum Theory)과 알버트 아인쉬타인(A. Einstein)의 상대론(Relativity)으로부터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십억분의 1미터(Nano me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