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를 꿈꾸는 초등학교 교사로 초등학교 5학년 때 '어린왕자'를 읽고는 어린왕자와 같은 글과 그림이 있는 동화책을 펴 내고 싶은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오늘도 한발 한발 내딛으며 준비하고 있던 홍솔 드뎌 동시집 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삽화가 작품의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