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aritz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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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 정윤천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 정윤천 먼 곳에 두고 왔어도 사랑이다. 눈 앞에 당장 보이지 않아도 사랑이다. 어느 길 내내, 제 혼자서 부르며 왔던 그 노래가, 온전히 한 사람의 귓전에 가 닿기를 바랐다면, 무척은 쓸쓸했을지도 모를 외로운 열망같은 기원이 또한 사랑이다. 고개를 돌려, 눈길..
2014.12.30 -
비 오는 날의 팝
비 오는 날에 듣는 팝 01. Donde Voy - Chyi Yu 02. Haris Alexiou - Patoma 03. Abrazme (안아주세요) - Tamara 04. La Maritza (마리짜 강변의 추억) - Sylvie Vartan 05. Le geant de Papier - Jean - Jacques Goldman 06. Chanson Simple - Patricia Kaas 07. Porque te vas (당신이 떠나기 때문에) - Jeanette 08. Perverses Caresses - Emmanuelle 09. Autumn Leaves - Patricia Kass 10. ..
2011.06.25 -
흐르는 강 / 정윤목
흐르는 강 / 정윤목 해걸음 노을빛 은은히 흐르는 강 되면 이 켠의 마음은 저 켠 마음을 불러 곧게 허리 세워 희망을 부른다 강 어디로 가니 바다로 가지 오라 했니 모르지 그냥 흘러 갈 뿐이지 象江1) 앞에서 섬세한 귀 밝다고 어디곤 밝히 본다고 자랑하지 말아야지 들풀인채로 흔들리면 강물인채로 ..
2010.05.26 -
La Maritza(마리짜 강변의 추억) / Sylvie Vartan
La Maritza / Sylvie Vartan La Maritza c'est ma rivière Comme la Seine est la tienne Mais il n'y a que mon père Maintenant qui s'en souvienne Quelquefois... De mes dix premières années Il ne me reste plus rien Pas la plus pauvre poupée Plus rien qu'un petit refrain D'autrefois... La la la la ♬ Tous les oiseaux de ma rivière Nous chantaient la lib..
200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