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9. 23:25ㆍ시,좋은글/詩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알프레드 D. 수자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Dance, like nobody is watching you.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 처럼.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Sing, like nobody is listening you.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 처럼.
Work, like you don't need money.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 처럼.
Live, like today is the last day to live.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 처럼
'시,좋은글 >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이 가면 / 박인환 (0) | 2011.02.23 |
---|---|
겨울편지 / 이형권 (0) | 2011.02.14 |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 류시화 (0) | 2011.02.08 |
겨울연가(戀歌) / 이시명 (0) | 2011.01.27 |
그 때는 그 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 박우현 (0) | 2011.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