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바다
2019. 9. 19. 16:40ㆍPhotograph/photograph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도 남는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
「사는 법」 全文 /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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