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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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er / Franco Battiato
La Mer / Franco Battiato La mer Qu'on voit danser le long des golfes clairs A des reflets d'argent la mer, Des reflets changeants Sous la pluie. 맑은 해변을 따라 춤을 추는 바다 빗방울 속에 은빛으로 반짝이는 물결 뭉게 구름과 천사의 나래처럼 La mer Au ciel d'ete confond ses blancs moutons Avec les anges si purs La mer Bergere d'azur Infini..
2012.03.04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이장희
이장희 / Saxophone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
2012.02.15 -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 전설이 되다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이 지난 11일 4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팝스타 휘트니 휴스턴의 죽음으로 전세계는 그녀를 위한 추모 물결로 가득하다. 그래미 시상식을 하루 앞두고 벌어진 일이라, 그 안타까움이 더하지만 휘트니 휴스턴, 그녀는 팝의 전설이 되어 우리 곁에 영원히 남아있..
2012.02.13 -
작은연못 / 김민기
작은 연못 / 김민기 작사,작곡,노래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 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
2012.02.08 -
Donde Voy / Tish Hinojosa 외
Tish Hinojosa Chyi Yu 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A la fuerza de "La Migracion"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Tus besos y tu passion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Dias seman..
2012.01.24 -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 김치경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이런 사랑을 꿈꾸고 있었다.. 그 소녀와 나는.. 아직도 현실에서 이룰수없는 꿈 .. 그래서 꿈같은 사랑을 한다.. 그렇게 꿈꾸는 동안에는 모든시름을 떨구어 버리며 동심에 젖어든다.. 비록 아득한 꿈같은 상상이지만.. 그 소녀와의 사랑은 항상 이러했..
201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