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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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 울릉도와 독도를 다녀와서 (2/3)
아내와 함께 신비의 섬 울릉도를 다녀와서 2/3 2009. 6.18 ~ 20 어제는 자동차로 육로를 한 바퀴 돌면서 주마간산식으로 울릉도를 훑어 보고 오늘 오전에는 배 타고 또 울릉도를 한 바퀴돈다. 점심 먹고는 한겨레호를 타고 그리던 외로운 섬 독도를 간다. 우리 일행인 교수팀은 오전에 성인봉을 올라갔다고 ..
2009.07.12 -
신비의 섬 울릉도와 독도를 다녀와서 (3/3)
아내와 함께 신비의 섬 울릉도를 다녀와서 2009. 6.18 ~ 20 울릉도!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신비의 섬. 그저께는 육상 일주도로로 섬을 거의 한 바퀴를 돌았고, 어제는 또 해상을 일주하며 유람하였는데 오늘은 드디어 울릉도의 심장부 성인봉을 오르는 날이다. 비가 올까 가슴졸였는데 날..
2009.07.12 -
일본이 두려워한 `독도 지키기'
일본이 두려워한 `독도 지키기' 일본이 두려워한 `독도 지키기' 50년대 의용대장 고 홍순칠씨 육필수기 공개 "3년여 철통경비 평생의 즐거움" 미군 양공주 통해 무기구입 접안시설 설치 줄곧 주장 한때 중정서 모진 고초...5등훈장 하나뿐 『53년 6월25일. 경비정 1척이 가재바위옆에 멈췄다. 이 배는 확성..
2009.07.01 -
‘독도 영웅’ 안용복, 일본에 살아 있다 3
‘독도 영웅’ 안용복, 일본에 살아 있다-3 조선 조정은 옥살이 시키고 유배 보내 영유권 확인 위한 발자취 日 문서와 구전으로 남아 … 공로 무시하고 기록 없는 조선과 대비 1695년 가을쯤 안용복은 감옥을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직후 그는 또다시 일본행을 구상한다. 이듬해 5월 안용복은 상선..
2009.07.01 -
‘독도 영웅’ 안용복, 일본에 살아 있다 2
‘독도 영웅’ 안용복, 일본에 살아 있다-2 영유권 확인 위한 발자취 日 문서와 구전으로 남아 … 공로 무시하고 기록 없는 조선과 대비 안용복이 2차 도항 때 숙소로 사용했던 돗토리성 인근의 동선사. 오키섬에서 구전되는 바에 따르면 안용복은 그를 조사한 일본 관원에게 “왜 왜인들은 울릉도와 ..
2009.07.01 -
‘독도 영웅’ 안용복, 일본에 살아 있다 1
‘독도 영웅’ 안용복, 일본에 살아 있다 1 영유권 확인 위한 발자취 日 문서와 구전으로 남아 … 공로 무시하고 기록 없는 조선과 대비 안용복의 발자취를 찾기 위해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시마네현 옆 돗토리(鳥取)현의 현립박물관이었다. 돗토리 현립박물관은 옛 성터 안에 있었는데, 기록에 따르..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