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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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어머님 팔순연을..
해운대에서 가진 가족 모임겸 어머님 팔순연 ○ 2014. 4. 11 ~ 13 날씨 : 흐림, 봄비 촉촉 ○ 해운대 일원(경찰리조텔, 팔레드 시즈) 어머님 생신을 기념하여 해마다 가족 여행을 다닌다. 2박3일 일정으로 여행을 하는 동안 여행지에서 어머님 생신상을 차려드리니 우리 형제들은 겸사겸사 여행..
2014.06.02 -
산길 / 신영옥
산길 - 신영옥 양주동 작시 박태준 작곡 산길을 간다 말없이 홀로 산길을 간다. 해는 져서 새소리 새소리 그치고 짐승의 발자취 그윽히 들리는 산길을 간다 말없이 밤에 홀로 산길을 홀로 산길을 간다. 고요한 밤 어두운 수풀 가도 가도 험한 수풀 고요한 밤 어두운 수풀 가도 가도 험한 수..
2010.05.28 -
가을 편지 / 고은 시, 김민기 곡 / 신영옥 노래
가을 편지 / 고은 시, 김민기 곡 / 신영옥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헤메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것을 헤매인 마음 ..
200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