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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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이 더 키운 홍수피해
4대강사업이 더 키운 홍수피해 남한강 신진교 붕괴는 4대강 본류의 과도한 준설 때문 2010-10-13 지난 9월 21일, 여주 남한강 지천의 한 다리가 무너졌다. 다리가 무너지는 것이 흔치않다고 해도 그냥 홍수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다고, 사람이 안 다쳐서 다행이었다며 뉴스의 단신으로 정리할 수도 있었다. ..
2010.10.14 -
국감, 4대강 사업의 문제 집결판이자 백서
국감, 4대강 사업의 문제 집결판이자 백서 2010 국정감사 첫번째 주, 돌아보기 / 2010-10-08 2010년 국정감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국회의원에게는 시즌이라는데, 환경단체로서는 좀 보고있자니 슬픈 한 주 였습니다. 결국 환경단체가 주장했던 모든 사실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운하로 가는 수순이나..
2010.10.07 -
[만화로 보는 4대강사업의 진실 2] 물부족 국가, 물 그릇론?
[만화로 보는 4대강 사업의 진실] 2탄 물부족 국가, 물 그릇론…진실은? ⓒ www.ildaro.com
2010.06.16 -
지금 당장 뭇 생명들을 죽이는 4대강 개발 사업을 멈추십시오
지금 당장 뭇 생명들을 죽이는 4대강 개발 사업을 멈추십시오! 우리 종교인들은 생명을 모시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뭇 생명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강이 죽어가고, 그 강에 기대어 살아가는 단양쑥부쟁이, 수달, 재두루미, 흰목물떼새, 흰수마자, 꾸구리, 남생이, 얼룩새..
2010.05.28 -
<성명서> 속도전으로 치닫는 4대강 멸종위기종 씨를 말리려나
4대강사업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 <136-821>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2동 113-34 전화) 02-747-8500 전송) 02-766-4180 담당)황민혁 성명서 속도전으로 치닫는 4대강, 멸종위기종 씨를 말리려나 대다수 국민들의 반대 목소리, 정치적 이유로 치부하며 공사 강행 현실성 없는 대책으로 세계유일 멸종위기종 지구..
2010.04.08 -
[4대강 현장을 가다] / (2) 신음하는 낙동강 하류
[4대강 현장을 가다] / (2) 신음하는 낙동강 하류 철심에 잘린 강허리 탁류… 악취 코찔러 경향신문 | 권기정 기자 | 입력 2010.03.05 03:05 "지난번 수경 스님이 하신 말씀이 귓가를 떠나지 않네요. '강은 어머니다. 어머니의 젖줄이다. 강을 따라 생명이 모여든다. 강까지 돈으로만 보는 발상은 민망하다. 살..
201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