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20204
2012. 2. 15. 23:14ㆍPhotograph/photograph
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며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보라.
그대 손바닥 안에 무한을 쥐고
한 순간 속에 영원을 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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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블레이크의 '순수의 전조'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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