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 말을 걸다
2016. 10. 17. 23:47ㆍPhotograph/photograph
거울 치료
[마리에 쾰백 이워슨 (코펜하겐 / 덴마크)]
라는 작품을 찍으려다 작품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리는 바람에
작품의 일부가 되어 버렸다.
광주비엔날레
2016.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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