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청수골 봄 나들이 산행

2009. 4. 7. 01:28山情無限/영남알프스

 
 

 

 

영남알프스 청수골 봄 나들이 산행

 

 

 

 
 
   ○ 일시 : 2006. 4. 29(토)  08:40 ~ 13:50
   ○ 코스 : 좌청수골-신불주능선-취서산-함박재-한피기 고개-우청수골-청수산장    
   ○ 참석 : 팀 16명
   ○ 구간별 소요시간
             08:40        청수골 산장 출발
             10:05        억새밭
             10:20        주능선
             10:40~50     영취산
             11:20        1058.9봉
             11:50        청수 중앙골 갈림길
             12:10        함박재
             12:30        한피기 고개                       
             13:50        청수골 산장 도착







(겨우내 멈춰섰던 청수골 산장 물레방아도 돌기 시작하고..)





(14명+1명, 출발전 모습...그러나...)





(영남알프스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 황금억새밭)




(신불산은 구름에 묻혀 보이지 않고...)





(멀리 넘어야 할 봉우리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9명, 영취산 정상에 서다)





(그래도 할 것은 다한다. 정상주를 나누며...)





(후미에 서다보니 선두는 이미 다음 봉우리를 오르고...)





(운무가 길을 가려도 갈 길은 가야한다)





(진달래와 산죽, 수십길 암벽이 만들어 내는 절경)





(다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운무와 어우러지는 영남알프스의 비경)





(산정에는 아직 낙엽이 그대로지만 새싹은 어김없이 봄이 왔음을 알린다)




(산에서 고함지르지 맙시다. 특히 봄에는...)





(하산지점, 한피기 고개)





(금낭화)





(진달래도 얼굴을 붉히고...)





(좌청수골... 우청수골로 내려와 올랐던 길과 다시 만난다)





(청수골 산장 물레방아는 더 힘차게 도는 듯)





(청수골쪽에서 바라본 재약산 방향, 저 너머에 재약산이 버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