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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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독도폭격사건은 일본의 획책
미군 독도폭격사건은 일본의 획책 독도史와 日의 야욕 《1948년 6월. 독도에서 미역을 따던 어민 수 십 명이 미군 폭격기의 폭격으로 숨졌다. 서도의 물골 근처에는 지금도 녹슨 유탄이 남아 그때의 참상을 전하고 있다. 1947년 9월 연합군최고사령부가 독도를 폭격연습장으로 지정했을 때부터 참극은 예..
2009.02.15 -
[논평] 이름 포기는 영토포기로 이어진다
[논평] 이름 포기는 영토포기로 이어진다 외교부는 2007년 7월 9일 모나코에서 열리는 국제수로기구의 ‘해저 지명 소위원회'에 우리나라 동쪽바다의 이름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언론은 전하고 있다. 우리의 관할아래 있는 바다에 우리 정부가 지은 이름을 신청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며..
2008.12.11 -
법률문화상’ 수상자 자격 논란 일파만파
'법률문화상’ 수상자 자격 논란 일파만파 변협쪽 “판결 따라 재론”…독도특위쪽 “판결지연 이유 의아” 사회지도자 268명 반대성명 “독도분쟁 불씨 제공자 부적격” »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왼쪽)과 지난 2002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일어업협정과 독도 영유권’ 토론회에 참석한 ..
2008.12.11 -
[논평] 아베의 도전에 말도 못하는 한국 정부
[논평] 아베의 도전에 말도 못하는 한국 정부 일본 새 수상 아베신조는 2006년 10월 11일 일본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한국이 일본 영토 다께시마를 불법점거하고 있다고 발언하므로써 침략적 팽창주의자로서의 모습을 과시했다. 아베가 과거 아시아를 침략하여 영토를 극대로 키웠던 시절로 일본을 되..
2008.12.11 -
일본 대사 망언규탄
일본 대사 망언규탄 한국정부는 다까노 일본대사를 추방하고 일본 수상의 사죄를 받아야 한다 서울에 주재하는 일본대사 다까노 도시유끼(高野紀元)가 2005년 2월 23일 서울 외신기자 클럽에서 <<다께시마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나 분명한 일본영토>>라고 발언했다고 언론보도는 전한다..
2008.12.11 -
일본국에 보내는 공개서한
일본국에 보내는 공개서한 일본은 한국과 아시안인들에게 사죄하고 독도영토주장을 거두어야 한다. 1. 일본은 지금까지 일본왕을 천황이라 부르고 일본이라는 국가이름을 쓰고 있다. 일본이란 한자로 뜻을 바꾸면 태양의 뿌리라는 말이고 천황이란 하늘의 왕이라는 말이다. 침략국가의 성격을 잘 나..
200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