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청수골(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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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를 맞으며 영알을 걷고 싶었다
장대비를 맞으며 영알을 걷고 싶었다 (배내고개에서 간월산-신불산-영축산-함박등 거쳐 좌청수골로) ○ 2012. 7. 14(토) 08:10 ~ 16:30 / 흐렸다 비 ○ 울산 울주군 상북면 삼남면 / 양산시 하북면 / 밀양시 원동면 근래, 장마철답게 주말마다 비가 온다. 이번 주말도 날씨가 좋은 것이라 기대하지..
2012.07.23 -
영알의 밤이 깊어 갈 수록 山情도 깊어 가고..
영알의 밤이 깊어 갈 수록 山情도 깊어 가고.. (대구_경북비박산악회 정기산행에 동행) ○ 2011. 8. 27 ~ 28 날씨 : 정상부는 짙은 안개 ○ 양산시 원동면,하남면 /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상북면 그렇찮아도 지난 주말 지리산 가려고 했는데 '외인'에서 영알 야영가자고 하여 계획까지 변경했건만 비가 와서 ..
2011.09.14 -
안마당 같은 신불평원에서 갈 길을 잃어.. / 시나브로
안마당 같은 신불평원에서 갈 길을 잃어.. (영남알프스는 요즘 안개 장막치고 작전 회의중) 2011. 7. 2 ~ 3 흐린 날씨였으나, 산정은 종일 안개비 울산 상북면 영남알프스 일원 어째 요즘은 산에 들기도 싶지 않은데다 가물에 콩나듯 다녀온 산행 기록도 제 때 안된다. 주말마다 생각지 않은 일들이 꼬리에 ..
2011.07.12 -
미완의 영알 야영(별을 찍으려고 영알에 들었으나..)
미완의 영알 야영 ( 별을 찍으려고 영알에 들었으나.. ) 2011. 1. 15 / 몹시 추웠던 날, 홀로 정말 오랫만에 늦게까지 잤다. 코가 삐뚤어지도록 자고 나니 해가 중천에 떠 있다. 오늘 뭘하지~ 하는 생각.. 이렇게 멀쩡한 주말을 뭘할까 고민하다니.. 살다가 별일이다 싶기도 하다. 사실, 지난 주..
2011.01.20 -
억새꽃밭을 지나는 가을과 노닌 영알에서의 하룻밤 이틀낮
억새꽃밭을 지나는 가을과 노닌 영알에서의 하룻밤 이틀낮 2009. 10. 4. ~ 5 / 홀로 배내고개-능동산-샘물산장-재약산(야영)-수미봉-죽전- 좌청수골-단조성터-신불산-간월산-배내봉-배내고개 8월말 억새가 막 피기 시작할 즈음 영알에 들고는 호남길에 밀려 꼭 한달 보름만에 다시 큰 배낭을 ..
2009.10.17 -
영남알프스 청수골 봄 나들이 산행
영남알프스 청수골 봄 나들이 산행 ○ 일시 : 2006. 4. 29(토) 08:40 ~ 13:50 ○ 코스 : 좌청수골-신불주능선-취서산-함박재-한피기 고개-우청수골-청수산장 ○ 참석 : 팀 16명 ○ 구간별 소요시간 08:40 청수골 산장 출발 10:05 억새밭 10:20 주능선 10:40~50 영취산 11:20 1058.9봉 11:50 청수 중앙골 갈림길 12:10 함박재 12:30..
200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