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8. 20:21ㆍ역사/독도
[논평] 파랑초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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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안일한 해양수산부의 바다영토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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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양수산부는 2007년 1월 7일 제주도 남쪽에 있는 바다밑 암초인 이어도에서 북쪽으로 4.5km부근에 있는 또 다른 바다밑 암초에 ‘파랑초’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런데 이 바다 밑 암초는 중국 국가해양국 주도로 2005년 9월에 출판된 ‘중국 근해 및 인근해역 지형 지모’(中國 近海及 隣近海域 地形地貌)라는 책에 중국이름 딩옌(丁岩)으로 이미 실려 있었다. 2005년 9월에 출판된 책이니 인쇄과정이나 여러 절차를 생각할 때 2003년 무렵에는 조사가 완료되어 있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중국에서 이미 3년 전에 조사 완료하고 이름까지 부쳐 국제사회에 발표한 바다 밑 암초를 뒤늦게 조사하여 다른 이름으로 발표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해양수산부 발표가 통하겠지만 국세사회에서는 한국 해양수산부의 발표가 배척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 지금부터 국제사회를 설득한다고 하지만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떨어지는 상황을 어떤 방법으로 넘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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