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외

2009. 7. 12. 20:08여행/여행기



디트로이트 공항에서...이번에는 오고 가는 길이 혼자다.




Meet'g




4:15 기상, Hilton Garden Inn Mississavga 출발.
아무로 없는 이른 아침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고 다음 일정 시작.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쪽에서 보는 풍경이 더 멋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물보라, 근처에 갔다가 비를 흠뻑 맞았다




나이아가라 제2폭포




Kristofer와 한 컷




나이아가라 협곡




나이아가라 수력발전소,
왼쪽 하단에 보이는  자동차와 비교해 보면 규모가 짐작된다.





세계에서 제일 작은 교회




Living water wayside chapel 방문을 기념하며...




카나다 토론토 CN Tower(553m). 세계에서 가장 높은 Tower다.




CN Tower에서의 일몰 장면




CN Tower에서 바라본 Sky Dome.
Dome 지붕이 개폐식이다. 마침 이날은 야구경기가 있는 날이었다.




CN Tower에서의 온타리오호 방면




CN Tower Glass floor에서 내려본 모습,
용기내어 Glass floor에 서도 다리가 바들바들 떨리고 현기증이 날 정도다.




CN Tower에서 본 토론토 시가 야경








Mr. John Kayi와 Lunch 한 끼 때우기 위해...




여행 중에는 가능하면 현지식으로...




Mr. John Kayi, Mr. Jim Deliz와 함께
John은 마지막날 Hotel까지 손수 차를 운전하여 태워줬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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