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본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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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파랑초 유감
[논평] 파랑초 유감 무사안일한 해양수산부의 바다영토 관리 한국 해양수산부는 2007년 1월 7일 제주도 남쪽에 있는 바다밑 암초인 이어도에서 북쪽으로 4.5km부근에 있는 또 다른 바다밑 암초에 ‘파랑초’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런데 이 바다 밑 암초는 중국 국가해양국 주도로 2005년 9월..
2008.12.08 -
독도가 무인도라는 해수부는 일본 정부기관인가?
[성명] 독도가 무인도라는 해수부는 일본 정부기관인가? 독도가 무인 도서라니, 다시 출입금지 빌미 만들려고 절대보전 무인도서 분류에 포함시키나 독도에는 오래 전부터 살고 있는 주민이 있었다. 지금도 주민이 살고 있다. 최종덕씨와 그 사위 조준기씨 내외와 그 뒤를 이어 사는 김성도씨 가족이..
2008.12.08 -
동북공정 위기 속에 독도 넘어갔다!
[논평] 동북공정 위기 속에 독도 넘어갔다! 공동조사와 외교부 거짓말 지난 9월 7일 한국 외교부 차관과 일본 외무성 차관 사이의 전략회담은 결국 독도 주권을 넘겨주는 회담이 되고 말았다. 영토주권은 배타성이 생명인데 독도의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일본과 공동으로 조사한다는 것은 일본의 독도..
2008.12.08 -
한ㆍ일 EEZ 협상
한ㆍ일 EEZ 협상 외교부와 EEZ 협상팀에 바란다 2006년 6월 12-3일은 조선해(동해)의 배타적 경제수역 경계선을 정하기 위한 회담이 열리는 날이다. 이번 회담은 지난 10년간 독도 포기의 방향으로 달려온 잘못된 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 매우 귀중하고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
2008.12.08 -
독도주변 일본 순시선 상시 배치는 명백한 영토주권 침해다
독도주변 일본 순시선 상시 배치는 명백한 영토주권 침해다 독도 주변에 일본 순시선이 상시 배치되어 있었다니 2006년 7월 1일 YTN 보도에 따르면 한국 조사선의 해류 조사에 대하여 이시까와 일본 방위청 장관은<독도 주변에 상시 배치하고 있는 (일본)순시선을 출동시켜 무선과 확성기 등으로 조사..
2008.12.08 -
[논평] 독도입도 금지 - 그럴 줄 알았다.
[논평] 독도입도 금지 - 그럴 줄 알았다. 독도 부두에만 15분 정도 내려서 독도를 바라보다 다시 배를 타고 몇 시간 배멀미에 시달리며 되돌아오는, 말만 독도에 내리는 <독도 입도> 허가제가 울릉군의 취소로 없던 일이 되고 말았다. 관광객들이 서로 독도 부두에라도 내려보려고 실갱이를 벌인 일..
200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