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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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사랑 / 김태영
혼자만의 사랑 / 김태영 혼자만의 사랑 / 김태영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 있는 추억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있었던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
2018.11.24 -
Hasta Siempre Comandante Che Guevara(체 게바라여 영원하라) / Nathalie Cardone
Hasta Siempre Comandante Che Guevara (체 게바라여 영원하라) - Nathalie Cardone Aprendimos a quererte desde la histirica altura donde el sol de tu bravura le puso un cerco a la muerte 우리는 당신의 용기가 죽음을 멈칫하게 만든 그 역사적 순간부터 당신을 흠모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Aqui se queda la clara, la entranable..
2018.10.06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양희은, 김윤아, 최백호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작사 / 이병우 작곡 양 희은 김윤아, 채보훈 최백호 사랑 그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
2018.09.30 -
Try To Remember / Brothers Four, Nana Mouskouri
TRY TO REMEMBER / The Brothers Four (1965) TRY TO REMEMBER / Nana Mouskouri TRY TO REMEMBER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life was slow and oh, so mellow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grass was green and grain was yellow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you were a tender and callow fellow Try to remember and if you remember Then follow, foll..
2018.09.10 -
독백 / 강허달림
독백 / 강허달림 어둠이 지친 터널속에 난 항상 있을거라 무엇들이 그렇게 진실인지 알 수도 없을수도 그런후에 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가 그 모습들 속에서 그 언제나 날 던지고 말았을까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우물속에서 난 헤메이다가 난 항상 그 많은 사람들속에 속하진 못 했었..
2018.09.04 -
길 위에서 / 최백호
길 위에서 / 최백호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
2018.08.22